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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죄책감’ 이야기를 담은 글 1편이에요.
아픈 날, 밥하는 날 어쩔 수 없이 튼 영상 앞에서 드는 죄책감. WHO·AAP 권고의 진짜 방향(금지가 아니라 관리)과, 죄책감 대신 우리 집 미디어 규칙을 만든 과정을 담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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